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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환경일보]‘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 개최

‘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창립총회도 개최
 

국토부 산하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단장 염경택)에서는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약 800여명의 국·내외 물전문가와 ICT 전문가들이 모여 전통적인 물관리 기술에 ICT 기술을 융합해 기후변화 등 미래 물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2014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 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축사를 하는 K-water 최계운 사장. <사진제공=K-water>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국토부 산하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단장 염경택)에서는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약 800여명의 국·내외 물전문가와 ICT 전문가들이 모여 전통적인 물관리 기술에 ICT 기술을 융합해 기후변화 등 미래 물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2014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Smart Water Grid International Conference 2014)’를 개최 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세계적 선도를 위한 학문적 지원과 기술 확산을 위해 ‘스마트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학회(회장 최진탁)’ 창립총회도 여러 관계자들을 모시고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컨퍼런스에서는 베올리아 솔루션 & 테크놀로지 코리아(Veolia Solutions & Technologies Korea)의 대표인 프레데릭 루카스(Frederic Lucas), 니스대학교(Nice University)의 교수 필립 구베스빌(Philippe Gourbesville), CSIRO의 그룹장 피터 피치(Peter Fitch), 네팔 지역개발부(MoFALD)의 행정관인 티카 다타 라이(Tika Datta Rai) 등 전 세계 각 국의 물 관련 저명인사들과 세계주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조강연(Plenary Session)과 특별심포지엄(Special Session)이외에 통합수자원관리(IWRM), ICT, 표준화, 설계 및 실행(Design & Implementation)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스마트워터그리드와 관련된 2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의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의 학술·기술적 성과와 기술 등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통해 국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주력 할 예정이다.
 
특히 성공적인 7차 세계 물포럼을 위한 백서(白書) 제작과 홍보 세션, 시민들을 위한 포럼,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적용 및 확산을 위한 네팔, 몽고와의 MOU 세션이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2013 SWGIC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전 세계 물 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물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여건조성은 물론,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IT 강국인 한국의 IT 기술과 융·복합한 국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향후 국내 물산업의 큰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본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참가자는 ‘2014 인천 지역 특화 컨벤션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된 3일간의 나이트투어에 참여할 수 있고 27일에는 인천 시티 투어와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테크니컬투어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본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수자원공사, 제7차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한국물포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관광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대학교, (재)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의 후원을 받는다.
 
참가자 등록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받고,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김승회기자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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