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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아시아투데이 ]인천대, '2014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 개최

인천대, '2014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 개최

 

인천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 몽골·네팔과 국제공동연구 MOU 체결

 

기사승인 [2014-11-27 15:29]

 

인천/아시아투데이 박은영 기자 = 인천대학교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25~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4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이하 SWGI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제컨퍼런스에는 베올리아 솔루션&테크놀로지 코리아 대표인 프레데릭 루카스, 니스대학교 교수 필립 구베스빌 등 세계 각 국의 물 관련 저명인사들과 세계주요 관련 기업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SWGIC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이 행사를 바탕으로 향후 물 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물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이다.

한편 인천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이번에 컨퍼런스와 병행해 네팔·몽골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 25일에 진행된 네팔 지역개발부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의 MOU에서는 네팔의 다란과 상그리라 지역에 국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26일 몽골 환경녹색개발부와의 MOU에서는 몽골 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수요를 조사하고, 기술 적용에 앞서 사전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키로 했다.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의 염경택 단장은 네팔과 몽골과의 MOU체결에서 “국내에서 연구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물시장이 될 것을 확신하며 이번 MOU가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IT 기술과 융·복합한 국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향후 국내 물산업의 큰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은영 기자   sos6997@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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