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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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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첨단 물 관리 ‘스마트워터그리드’ 사업 시동
 

인천시가 물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인천의 고질인 섬 지역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기술이 반영된 ‘스마트워터그리드(SWG)’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SWG 기술이란 기존의 물 관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차세대 지능형 기술이다.

인천시와 인천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14일 중구 운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 데모 플랜트(Demo Plant)’ 착공식을 열었다. 데모 플랜트는 원격검침인프라(AMI), 이동식 수처리 장치를 통칭하는 명칭이다.

시와 연구단은 자체 수원이 없어 전량을 외부에 의존하는 영종도에 첨단 AMI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약 600개의 초음파 스마트미터기, 광학식 수질센서도 설치된다. 3월 설치가 완료되면 주민들은 휴대전화 앱으로 실시간 누수 감지, 원격 검침, 물 사용량과 수질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시와 연구단은 대청도에는 지하수·해수를 담수화할 수 있는 이동식 수처리 장치를 개발·설치한다. 하루 50t 규모의 수처리 장치가 이동식으로 설치됨에 따라 비상시에는 다른 섬으로 옮겨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물 부족에 시달렸던 대청도 등 서해 5도 섬 주민에게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이돈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시, 최첨단 기술 활용 물관리 사업 본격화
[타임뉴스] 물 + 첨단 관리기술 = 물이 똑똑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