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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타임뉴스] 물 + 첨단 관리기술 = 물이 똑똑해 진다

2015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 개막, 28일까지 논문 발표 및 신기술 선보여
[타임뉴스=김민규] 국토교통부 건설기술혁신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단장 염경택)이 주최하는 「2015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Smart Water Grid International Conference 2015)」(이하 SWGIC)가 10월 27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해 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2015 SWGIC에는 전 세계에서 700여 명의 물 관련 저명인사들과 세계의 주요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기조강연, 특별심포지엄 외에 총 6개 분과로 구분해 스마트워터그리드와 관련된 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한, 이번 2015 SWGIC 행사에서는 그동안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기관 간 기술교류 및 거버넌스를 구축함은 물론, 스마트 물 관리 기술 시장 현황과 전망을 제시하는 등 국제협력강화를 통한 물 부족 문제 해결 솔루션이 소개됐다.
특히, 물 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IT 기술과 융․복합한 국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을 선보였다.

27일 열린 개회식에서 염경택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장은 물을 경제재로 하는 세계 물 시장은 2010년 약 5,000억 달러 규모에서 225년에는 8,650억 달러(약 1,000조원)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ICT 융합 지능형 물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성수 인천시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물의 효율적인 이용은 선진도시의 주요 특징 중의 하나로서 물을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가가 도시의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인천시와 SWG 연구단이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워터그리드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관련기술의 확산과 국제표준을 만들어 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SWG 연구단과 ‘워터그리드 지능화 연구사업 데모플랜트 구축 실행협약’을 맺고, 현재 영종도 등을 대상으로 ‘물효율’, ‘물복지’, ‘물안보’ 등 3가지 세션으로 첨단기술기반의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능형 물관리체계를 의미하는 스마트워터 그리드(Smart Water Grid)는 수자원 관리, 상하수도 등의 물의 생산과 수송, 물의 처리 및 재이용 등 물 관리 분야에 대해 첨단 IT 기술을 융합·활용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을 정보화, 연계화, 통합화해 지능화함으로써 에너지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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