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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파이낸셜뉴스]인천 도서지역 물부족, 최첨단 물관리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인천 도서지역 물부족, 최첨단 물관리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김병수 국토진흥원 원장(왼쪽 네번째), 전성서 인천 행정부시장(왼쪽 다섯번째), 우성용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21일 인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진행된 스마트워터그리드 통합운영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부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워터 그리드(SWG) 기술개발 성과의 상용화를 위한 통합운영센터 개소식을 21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김병수 국토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유성용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장, 염경택 스마트 워터 그리드 연구단장과 참여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내에 마련한 ‘스마트 워터 그리드 통합운영센터’는 인천시 도서지역인 대청도와 영종도 일대에 구축한 데모플랜트의 모든 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이다.
 
통합운영센터에 탑재된 SWG시스템은 수원별로 확보 가능한 수량과 수질을 분석하여 적재적소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고, 관련 정보를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 운영관리 기술이다.
 
영종도 운서지구에 설치된 ‘스마트수도계량기’, ‘원격검침인프라(AMI)’ 시스템을 활용하면 실시간 물 사용량과 공급량을 분석하여 누수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파악이 가능하고 대청도에 설치돼 있는 ‘하이브리드형 SWG 시설’은 가뭄 상황에 따라 지표수, 지하수, 해수 등을 혼합하여 공급할 수 있는 이동식 물 생산시설로, 하루 100톤의 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통합운영센터에서 원격으로 감시·운영할 수 있다. 

김병수 원장은 "이번 스마트 워터 그리드 통합운영센터 운영을 계기로 인천시 도서지역 주민들의 물 부족 문제가 크게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글로벌 물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기술 개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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