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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경기신문]SWG센터 가동 인천시, 똑똑한 물관리 나선다
SWG센터 가동 인천시, 똑똑한 물관리 나선다
 
섬지역 만성 물부족 해결 위해
시, 데모플랜트 4년간 진행
하이브리드형 SWG 최초 개발
물효율 사용 원격 감시 제어
수자원 종합관리 센터 개소

 
인천시가 똑똑한 물 관리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인천시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21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 통합운영센터 개소식’(이하 ‘SWG센터’)을 개최했다.

인천은 섬이 많은 지역적 특징과 자체 수원이 없어 수원 전량을 외부에 의존하고 있는 지역이 많아 지능적인 물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시는 물이용 효율 향상과 도서지역의 만성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데모플랜트 사업을 진행, 4년여에 걸쳐 첨단기술들을 개발해 ‘물 복지, 물 안보, 물 효율’이라는 개념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개소식을 갖는 SWG센터는 데모플랜트 세부사업을 하나로 묶어 관리·제어하는 곳으로, 물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으로 구성해 종합적인 수자원관리의 브레인 기능을 담당한다.

SWG센터는 세계 최초로 개발해 대청도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하이브리드형 SWG 이동식 물생산 설비’를 200km떨어진 곳에서 원격 감시·제어한다.

센터는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 강우량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대청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자원을 선택, 수원의 상태에 따라 최적 처리공정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경제적 운전을 한다.

또 대청도 홀몸노인 가정에 설치된 AMI의 물 이용정보를 사회복지시스템과 연동해 홀몸노인에 대한 생활안전을 체크하는 물 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종도 운서지구에서는, 640개 스마트 수도 미터에서 들어오는 사용정보와 공급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누수상황을 진단하며, 압력계와 연동된 관로 파손 등 비상대응 프로그램, 광학식 수질센서 등을 통해 품질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SWG센터로 수집된 모든 실시간 데이터는 SGW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사용자의 물 사용 패턴분석, 실시간 요금, 기간별 요금체크 등의 정보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비 물 비용 개선과 물 효율의 향상을 통해 물 부족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시가 첨단 물 관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형SWG : 가뭄 상황에 따라 지하수, 해수, 기수, 지표수를 다양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일일 약 100t의 물을 생산한다.

/윤용해기자 youn@<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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